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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외국인 순매수에 큰 폭 하락…12.5원 내린 1,470.8원

연합뉴스

입력 2026.05.04 09:31

수정 2026.05.04 09:31

장 초반 1,460원대 진입도

환율, 외국인 순매수에 큰 폭 하락…12.5원 내린 1,470.8원
장 초반 1,460원대 진입도

환율, 외국인 순매수에 큰 폭 하락…12.5원 내린 1,470.8원 (출처=연합뉴스)
환율, 외국인 순매수에 큰 폭 하락…12.5원 내린 1,470.8원 (출처=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원/달러 환율은 4일 외국인 순매수 등의 영향으로 장 초반 10원 넘게 하락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12.5원 내린 1,470.8원이다.

환율은 10.4원 내린 1,472.9원으로 출발한 직후 1,469.9원까지 하락했다.

간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제3국 선박들을 구조하는 작전을 발표하면서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 매수세도 환율 하락 요인이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장 초반 8천억원 이상의 매수 우위를 기록 중이다.

달러는 횡보 흐름을 보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01 내린 98.189 수준이다.

같은 시각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937.20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30분 기준가인 923.37원보다 13.83원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은 0.054엔 내린 156.981엔이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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