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해사법원 인력 양성 추진…부경대·해양대 맞손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4 09:41

수정 2026.05.04 09:41

부경대 배상훈 총장(왼쪽)과 류동근 총장이 최근 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협약식을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경대 제공
부경대 배상훈 총장(왼쪽)과 류동근 총장이 최근 한국해양대 대학본부에서 협약식을 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경대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경대학교는 최근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양수산 발전 선도를 위한 상호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은 미래 해양수산 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두 대학은 교육·연구 역량을 모아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두 대학은 해양수산 중심 해양산업 전반의 교육·연구 협력을 시작으로 공동 연구개발 및 학술·정보 교류, 미래 해양수산 전문인재 양성, 해양수산 분야 대학원 공동과정 및 전문과정 개발·운영, 해사법원 설립 관련 인력 양성 등을 추진한다.

해양수산 미래 핵심 전략과제를 주도하기 위한 연구와 인력 양성도 함께 추진한다.

부경대 배상훈 총장은 "해양수산부 부산 시대의 어젠다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국가 해양수산 정책과 지역 혁신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