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시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홍보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안내는 빗물받이에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이 쌓이면서 배수 기능이 저하되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쓰레기 투기 금지와 적치물 제거, 막힘 발견 시 신고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횡성군은 우기 전 점검과 준설 작업을 병행해 배수기능 유지에 힘을 쏟을 방침이다.
◇횡성군, 친환경 방역 확대…야간 소독 운영
강원 횡성군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친환경 야간 방역 소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방역은 5개반을 편성해 이달부터 9월까지 주 1~2회 시가지와 주거 밀집 지역, 하천변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물에 희석한 약제를 사용하는 연무 방식으로 대기오염과 냄새 발생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보건소는 고인 물 제거와 위생 관리 등 생활 속 실천을 당부하며 모기 발생 억제에 협조를 요청했다.
◇횡성한우, 명가명품대상 12년 연속 수상 등
강원 횡성군은 지역 대표 축산물인 횡성한우가 한국소비자협회 주관 ‘2026 대한민국명가명품대상’에서 지역 명품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12년 연속으로 횡성한우의 품질과 브랜드 신뢰도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그동안 우량 암소 관리와 유전체 분석 등 고급육 생산 기반을 강화하며 농가 경쟁력 확보에 힘써왔다.
횡성군은 해외 시장 확대와 고품질 중심 생산 체계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횡성군, 공직자 AI 교육…행정 업무 효율 제고
강원 횡성군은 공직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행정 업무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법과 실무 적용 방안 등이 안내됐다.
군은 AI 기반 행정 서비스 확대와 업무 자동화 도입을 통해 처리 속도와 업무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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