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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베스트샵, 이케아 광명점 입점…가전·가구 통합 매장 운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4 11:00

수정 2026.05.04 11:00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베스트샵

LG전자 베스트샵이 가전제품과 홈퍼니싱을 연계한 체험형 매장을 이케아 광명점에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이케아 매장 내부에 타 브랜드 쇼룸이 입점한 첫 사례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 업계가 제품의 단순 나열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활용을 제안하는 융합형 매장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방문객은 공간 가전과 가구가 결합된 주거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은 이케아 광명점 1층 상업 공간과 2층 프리미엄 쇼룸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1층 매장에서는 소비자가 LG전자의 여러 제품군을 비교하고 거주 환경에 맞춘 제품 상담 서비스를 받는다.
2층 프리미엄 쇼룸은 거실과 주방, 세탁실 등 일상적인 생활 동선을 고려해 가전과 가구가 어우러진 실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거주지에서의 제품 활용 방식과 공간 구성 형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배치해 매장의 기능을 구체화했다.


앞서 지난 4월 30일 매장 현장에서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