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베스트샵이 가전제품과 홈퍼니싱을 연계한 체험형 매장을 이케아 광명점에 개장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이케아 매장 내부에 타 브랜드 쇼룸이 입점한 첫 사례다. 최근 오프라인 유통 업계가 제품의 단순 나열을 넘어 라이프스타일과 공간 활용을 제안하는 융합형 매장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방문객은 공간 가전과 가구가 결합된 주거 환경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매장은 이케아 광명점 1층 상업 공간과 2층 프리미엄 쇼룸으로 나뉘어 구성된다.
앞서 지난 4월 30일 매장 현장에서는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을 알리는 기념행사가 열렸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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