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와 놀유니버스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치료비와 가족 여행비, 공연 관람 티켓 등을 포함한 1억원 상당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장기 치료로 지친 환아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야놀자그룹은 2010년부터 소아암 어린이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약 14억원이다. 치료비 지원뿐 아니라 어린이 쉼터 조성, 학습 기회 제공, 가족 여행 및 여가 지원 등 환아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왔다.
올해는 환아 치료비 7000만원과 가족 여행비 3000만원, 공연 관람 티켓 100매 등을 지원해 치료 중심을 넘어 가족 단위 회복과 추억 형성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