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시 대상은 총 14만7156필지로, 완산구 6만8218필지, 덕진구 7만8938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81% 상승했으며, 평균지가는 1㎡당 20만7500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완산구가 1㎡당 평균 21만7000원, 덕진구는 19만8000원 수준이다. 최고지가는 완산구 고사동(옛 현대약국 부지)으로 1㎡당 680만4000원, 최저지가는 완산구 대성동 임야로 1㎡당 873원이다.
공시된 지가는 전주시 누리집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할 수 있으며, 완산·덕진구청 민원지적과 또는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의가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 가격과 사유를 기재한 이의신청서를 구청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해 재조사를 실시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26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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