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마로 하나로마트·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서 진행
【파이낸셜뉴스 홍천=김기섭 기자】지역 대표 특산물인 '늘푸름홍천한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주요 품목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지역내 지정 매장에서 선보인다.
4일 홍천군에 따르면 이번 특별할인 행사는 홍천축산업협동조합, 늘푸름홍천한우프라자가 공동으로 참여하며 이달부터 갈마로 하나로마트와 늘푸름한우프라자 매장에서 물량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할인 품목은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은 구이용 부위부터 실용적인 불고기, 사골 등이다. 구이용은 20~30% 할인하며 불고기와 사골은 30~50%까지 가격을 낮춰 판매한다.
홍천군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등 기념일이 집중된 5월을 맞아 홍천 명품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소비 기반을 확충한다는 전략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분들과 함께 홍천의 명품 한우를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늘푸름홍천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산 농가와 지역 경제 모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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