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코스피가 4일 장초부터 강세를 보이며 6800선을 넘어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21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 대비 264.57포인트(4.01%) 오른 6863.44를 가리키고 있다.
지수는 이날 2.79% 오른 6782.93에 출발해 오전 10시16분께 6800선을 터치한 후 등락을 이어가다 오름폭을 늘려 6850선을 웃돌고 있다. 이날 지수는 시가·장중 기준 모두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에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강세장이 연출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5976억원, 1조4650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개인은 홀로 3조958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22.18포인트(1.86%) 오른 1214.53을 가리키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