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 공연·K-POP 불꽃쇼로 세대 공감 무대 선사
【파이낸셜뉴스 목포=황태종 기자】'2026 목포해상W쇼'가 오는 9일 오후 8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8월 1일과 9월 19일 등 올해 총 세 차례 열린다.
목포시에 따르면 '목포해상W쇼'는 지난 2021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거점도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된 지역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다. 목포의 밤바다와 하늘을 무대로 한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이며 꾸준한 호응 속에 누적 관람객 105만명을 기록하며 전국적인 체류형 야간관광 성공 모델로 평가를 받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K-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공연으로 글로벌 관광객을 유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또 "축적된 운영 경험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바탕으로 해양경관과 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 공연을 지속 선보여 글로벌 해양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개막 공연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밴드 '국카스텐'의 록 콘서트로 꾸며진다. '국카스텐'은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과 독창적인 음악을 앞세워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아울러 '해상 불꽃쇼'에서는 최신 K-POP 음악에 맞춰 춤추는 바다분수와 조명, 레이저 연출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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