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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220억 규모 제2회 추경안 편성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4 14:10

수정 2026.05.04 14:10

민생 안정 집중
5월 의결 후 신속 집행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구리시청 전경. 구리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구리=김경수 기자】 경기 구리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20억원을 편성했다.

4일 구리시에 따르면 예산안은 이달 중 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등 다양한 민생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편성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K패스 추가 환급 △버스·택시·화물업계 유가보조금 △기후 동행 카드 환급 지원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추가 지원 등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 완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