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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 상생·협력 문화 선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김장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4 14:47

수정 2026.05.04 14:47

노동절 기념대회서 대구시 산업평화대상 수
안정적 노사관계 구축으로 성공적 조직 통합 성과 인정받아
대구공공관리시설공단 전경.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대구공공관리시설공단 전경.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일 2026년도 노동절 기념대회에서 '제8회 대구시 산업평화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대구시 산업평화대상은 매년 지역 산업현장에서 노사 상생과 협력 문화를 선도해 온 모범 사업장과 유공자를 발굴·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문기봉 이사장은 "통합 공단 출범 이후 상호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양 노조의 협조가 공단의 조기 안정에 큰 힘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노사 상생·협력 문화를 선도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2022년 10월 조직 통합에 이어 지난 3월 20일 양대 노동조합인 통합노조와 시설노조가 통합하면서 진정한 통합을 마무리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구축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