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버이날 카카오페이 송금 303만건
카카오페이 '마음 트럭' 캠페인
카카오페이 '마음 트럭' 캠페인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카카오페이 송금이 가장 활발했던 날은 어버이날로, 하루 동안 총 303만건 이상의 송금이 오가며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가 공식 금융 저녈 '페이어텐션'에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약 2만7000명의 응답자 중 89%가 어버이날 선호하는 선물로 현금을 선택했다.
카카오페이는 사용자들의 가정의 달 니즈를 반영해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벤트를 선보인다. 어버이날을 맞아 편리한 송금 서비스를 넘어 부모님을 직접 찾아뵙는 시간을 독려하는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카카오페이는 '마음 트럭'으로 사용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마음트럭은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강남, 잠실, 성수 등 서울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성수동 뚝섬역 사거리에서 '마음 트럭' 콘셉트의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송금 문화를 선도해 온 카카오페이가 역설적으로 소중한 '마음'을 직접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카카오페이는 기념일로 지출이 잦은 5월, 사용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온라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페이는 3주간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을 주제로 총 6회에 걸쳐 '밸런스 게임'을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어린이날을 테마로 한 "6살 어린이가 된 나, 부모님께 딱 한 가지 재테크 조언을 한다면? (반도체 주식 풀매수 vs 강남 아파트)" 등 선택지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사용자의 참여 횟수에 따라 추첨을 통해 풍성한 가족 맞춤형 경품을 제공한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가정의 달에는 카카오페이가 준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직접 얼굴을 마주하며 더 깊은 온기를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rd@fnnews.com 이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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