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판매는 3382대로 4.6% 감소했고, 해외 판매는 13.8% 증가한 6130대를 기록했다. 수출은 무쏘 판매가 늘며 지난해 12월(7000대) 이후 4개월 만에 6000대 판매를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가 1830대, 글로벌 시장 론칭을 시작한 무쏘가 1336대 판매되며 실적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전년 동월 대비 6.5%, 누계 대비로도 4.7% 증가한 상승세를 이었다"며 "무쏘가 국내 시장은 물론 지난달 글로벌 론칭 행사에서 호평을 받은 만큼 수출 국가별 출시 확대와 함께 현지 딜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을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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