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한국GM, 4월 4만7760대 판매…전년 동월比 14.7%↑

김동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4 16:35

수정 2026.05.04 16:35

GM 한국사업장 2026년 4월 판매실적. GM 한국사업장 제공.
GM 한국사업장 2026년 4월 판매실적. GM 한국사업장 제공.
[파이낸셜뉴스]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4만776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해외 판매량은 4만6949대로 16.4% 늘었고, 국내 판매량은 38.8% 감소한 811대로 집계됐다.

해외 시장에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12.7% 증가한 3만1239대 판매됐고,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는 24.7% 늘어난 1만5710대 팔렸다. 두 차량의 누적 판매량은 출시 이래 200만대를 돌파했다.


구스타보 콜로시 한국GM 부사장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트레일블레이저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누적 판매량 200만 대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 나가고 있다"며 "국내외 고객들이 GM의 제품과 브랜드를 신뢰하고 성원해주신 만큼 앞으로도 만족스러운 서비스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가치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