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弗 규모 금융협력 업무협약
이번 협약을 통해 수은이 운용하는 공급망안정화기금은 ADB가 신규 조성하는 아시아·태평양 역내 개도국 핵심광물 사업 금융지원 플랫폼인 핵심광물-제조업 연계 금융협력기구(CMM FPF)에 참여한다. 해당 기구는 ADB가 핵심광물 채굴·가공부터 제조업 연계까지 전 주기 공급망을 지원하기 위해 각국 정부와 공적수출신용기관(ECA) 등의 참여로 신규조성하는 다자간 금융기구다.
수은은 대출·보증·투자 등 기금의 다양한 금융수단을 활용해 오는 2029년까지 5억달러 규모로 참여할 계획이다.
이들은 △개도국 유망 핵심광물사업 공동 발굴 △핵심광물 탐사·채굴·정제·제련 및 가공, 재자원화 등 가치사슬 전 단계 협조융자 △고위험 핵심광물 사업에 대해 대출·보증·기술지원을 결합한 협조금융 구조를 협의키로 했다. 수은은 ADB가 추진하는 사업 가운데 우리 기업의 지분 참여 혹은 장기 구매계약 확보 등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을 선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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