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40분경(한국시간) 호르무즈 해협 내측 아랍에미리트 인근 해역에 정박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1척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이 선박은 HMM NAMU(파나마 국적)이다.
정부는 정확한 폭발 및 화재 발생 원인과 구체 피해 현황 등을 확인중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정부는 이번 사안에 대해 관련국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호르무즈 해협 내측의 우리 선박·선원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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