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가수 장재인이 최근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를 공개한 가운데, 팬들 사이에서 고혹적인 분위기에 대한 찬사와 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동시에 나오고 있다.
장재인은 지난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한 헤어 브랜드의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과거보다 확연히 갸름해진 얼굴 라인과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짙은 립 메이크업을 더한 강렬한 스타일링은 그녀의 슬림해진 실루엣을 더욱 부각하며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장재인의 변화된 모습에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소위 '뼈말라(뼈가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 상태가 된 것이 아니냐며 건강을 걱정하는 목소리도 높다. 한 누리꾼은 "이전보다 너무 마른 것 같아 건강에 무리가 가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이들도 무리한 다이어트보다는 건강이 우선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장재인은 과거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자신의 구체적인 다이어트 비법을 전하기도 했다. 장재인은 "야식을 끊고 하루에 한 끼를 먹는 1일 1식을 실천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녀는 "당이 떨어질 때마다 평소 좋아하는 초콜릿을 챙겨 먹었는데 이것이 다이어트에 꽤 괜찮은 방법이 된 것 같다"고 덧붙이며 자신만의 독특한 식단 관리 노하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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