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외교부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은 "기만적"이라며 강하게 비난했다.
알자지라에 따르면 UAE 외교부는 4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이란의 공격을 비난하고 UAE가 이번 공격에 대응할 "완전하고 적법한 권리"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란의 공격은 UAE의 안보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을 심각하게 고조시킨다고 강조했다.
한편 UAE 국방부는 이날 이란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12기, 순항미사일 3기, 드론 4대를 요격했다고 밝혔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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