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뉴스1) 양희문 기자 =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이현재 국민의힘 경기 하남시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으로 위촉됐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4년간 이 후보가 이뤄낸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하남의 비전을 이뤄낼 적임자라며 후원회장직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 정가에선 김 전 위원장의 합류가 중도층 확장과 정책적 무게감을 더해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후보는 "위원장의 고견을 바탕으로 하남 발전을 위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정책 중심 선거를 치러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달 30일 "중단 없는 하남 발전이 필요하다"며 재선 도전에 나섰다.
그는 19·20대 국회의원, 중소기업청장, 민선8기 하남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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