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GS샵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상반기 최대 규모 프로모션 '판타지에스'를 연다. 인기 브랜드 상품과 실속형 생활용품을 함께 구성해 수요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6~17일 진행되며, 전 상품에 최대 7% 카드 할인이 적용된다. TV홈쇼핑 방송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의 적립금도 제공된다.
방송에서는 뷰티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흥행 상품을 다시 선보인다.
세포랩은 희귀 미생물 유래 성분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최근 홈쇼핑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콘텐츠 요소도 강화했다. 개그맨 허경환을 특집 모델로 기용해 유행어를 활용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는 한편, 모바일 앱에서는 매일 1만명에게 적립금과 쿠폰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키친타월, 비타민C 등 생활필수품을 1만원대 가격에 판매하는 특가 행사도 병행한다.
GS샵은 최근 소비 패턴이 양극화되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GS샵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에서 생필품은 가격 중심으로 선택하면서도 선호 브랜드에 대한 소비는 유지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며 "프리미엄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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