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국대학교는 고(故) 박영석 대장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일을 기념해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산악부 학생 5명에게 각각 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5일 동국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서울캠퍼스 본관 로터스홀에서 '2026학년도 박영석 그랜드슬램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원아웃도어 이종학 상무가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과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영원아웃도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수여식은 박영석 대장의 산악 그랜드슬램 달성일을 기념해 그의 도전과 실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윤재웅 총장은 "박영석 대장이 평생 실천해온 '도전'과 '끈기'를 기억해야 한다"며 "후배들이 그 정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학 상무는 "박영석 대장의 도전 정신이 후배들에게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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