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오빠 강요범이 나타났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4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하정우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돕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직격했다.
김 최고위원은 "부산에는 오빠 강요범이 나타났다"며 "초등학생에게 환갑 넘은 할배가 자기 아빠보다도 나이가 많은 50대 아저씨보고 오빠라고 해보라고 강요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최고위원은 "8살짜리 여자아이가 정청래 대표의 험상궂은 얼굴을 보고 무슨 생각을 했겠느냐, 이것이 아동학대범 아니냐"며 "선거판이 이성을 잃은 민주당 사람들 판이 됐다"고 말했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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