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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Tech·문화콘텐츠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창업허브 성수, 총 20개사 모집 예정

Age-Tech·문화콘텐츠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 모집

[파이낸셜뉴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우수 스타트업 지원시설 '서울창업허브 성수'가 서울시 미래전략산업분야인 에이지 테크(Age-Tech)와 문화콘텐츠 창업기업을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6일 SBA에 따르면 이번 모집에 선정된 기업은 전문보육 엑셀러레이터인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주식회사 스타트런에서 분야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분야별 창업기업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진단 부터 멘토링, 교육 등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투자사, 업계관계자 및 선배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 자리를 마련하고 성과공유회까지 추진한다.

서울창업허브 성수는 이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5060 시니어를 주요 타겟으로 하는 첨단기술산업 'Age-Tech' 기반 실버경제 육성에 일조한다. Age-Tech 분야는 돌봄 로봇, 웨어러블·디지털 의료기기, 노인성 질환 치료, 항노화·재생의료, 스마트 홈케어 등 시니어 수요 산업 전반의 스타트업을 포함한다.

더불어 올해 초 서울시가 IT 진흥지구인 성동구 성수동 일대를 문화콘텐츠 진흥지구로 추가 지정한 것에 발맞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의 육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종우 SBA 창업본부장은 "성동구가 Age-Tech와 문화콘텐츠 기반 특화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서울창업허브 성수에서 적극 지원해 서울 창업기업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스타트업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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