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도발적인 티저로 컴백을 알렸다.
아이오아이(임나영, 청하, 김세정, 정채연, 김소혜, 유연정, 최유정, 김도연, 전소미)는 6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아이오아이 : 루프'(I.O.I : LOOP) 타이틀곡 '갑자기'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전소미가 김도연에게 다가가 예고 없이 입맞춤을 남기는 파격적인 신으로 시작해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거침없는 전소미와 당황한 듯한 김도연의 상반된 모습이 교차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 본편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다.
타이틀곡 '갑자기'는 불쑥 밀려드는 그리움의 파동을 섬세하게 그려낸 신스팝 트랙이다.
'아이오아이: 루프'는 아이오아이의 굳건한 존재감을 증명할 새 앨범이다. 다수의 수록곡에 멤버들이 주도적으로 작사·작곡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견고한 시너지와 한층 짙어진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담아냈다.
아이오아이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아이오아이 : 루프'를 발매한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투어의 포문을 연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9인 체제로 컴백한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아이오아이가 오는 5월 컴백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다만 강미나, 주결경은 예정된 스케줄로 인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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