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AG·포르쉐코리아 공동 기획
본사 테크니컬 전문가 방한 및 해외 미디어 초청
이번 워크숍은 포르쉐 AG 와 포르쉐코리아가 공동으로 기획한 행사로, 본사 테크니컬 담당자들이 방한해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중국 등 해외 미디어를 함께 초청한 첫 번째 기술 워크숍이다. 포르쉐코리아는 카이엔 일렉트릭에 적용된 핵심 기술과 e-퍼포먼스를 심도 있게 공유하는 워크샵은 물론 국내 공식 출시 전 카이엔 일렉트릭을 트랙에서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테크놀로지 워크샵 세션에서는 포르쉐 AG 테크니컬 전문가들이 직접 방한해 카이엔 일렉트릭에 적용된 핵심 기술을 소개했다. 카이엔 에너지 시스템 부문 디렉터 마르코 슈메르벡과 카이엔 드라이브 시스템 부문 매니저 비비안 슈라이버는 제품 프레젠테이션과 증강현실(AR) 기반의 기술 시연을 통해 일상 속 다재다능한 성능을 제공하는 '정교한 섀시 시스템', 지속 가능한 성능을 보장하는 '800V 고전압 아키텍처', 모던한 포르쉐 드라이버 경험을 완성하는 '포르쉐 디지털 인터랙션'등의 혁신을 소개했다.
트랙 주행 세션에서는 카이엔 일렉트릭의 기술적 메커니즘이 실제 성능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특히 고속 주행과 급격한 코너링 상황에서 카이엔 일렉트릭의 정교한 제어 성능은 전동화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스포츠카 DNA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실용성을 완벽히 결합한 카이엔 고유의 가치를 입증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워크숍은 포르쉐 AG와 포르쉐코리아가 함께 준비한 첫 기술 행사로, 전동화 기술에 대한 포르쉐의 접근 방식과 카이엔 일렉트릭의 기술적 완성도를 전달하는 자리"라며 "카이엔 일렉트릭은 스포츠카의 정체성과 포르쉐가 추구하는 미래 전동화 기술을 집약한 모델로 하반기 공식 출시와 함께 럭셔리 SUV 시장의 패러다임을 다시 한번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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