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고려대학교는 서울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체육교육 프로그램 '2026 SG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프로젝트 시작을 기념해 오는 7일 고려대 빙상경기장에서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길리와 임종언이 참여하는 스케이트 강습 행사가 열린다.
김길리는 고려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며 임종언은 이날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두 선수는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직접 강습과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려대와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은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12월까지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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