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재무관리부터 항노화까지"...우리은행, 프라이빗 세미나 성료

박문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6 10:49

수정 2026.05.06 10:49

청담·송도·도곡·여의도
자산관리 특화점포 개최
외적 경쟁력 관리 방법
세무·글로벌 투자 방향도

서울 강남구 우리은행 투체어스W 청담센터에서 지난 4월 열린 프라이빗 세미나 모습. 우리은행 제공
서울 강남구 우리은행 투체어스W 청담센터에서 지난 4월 열린 프라이빗 세미나 모습. 우리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우리은행이 '투체어스W' 청담·송도·도곡센터에서 자산가 고객을 위한 맞춤형 프라이빗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번 세미나의 특징이 자산관리의 범위를 재무 영역에만 한정하지 않고 △세무 △투자 △문화 △취미 등 삶 전반으로 확장해 다룬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은행의 자산관리(WM) 특화 브랜드인 투체어스W에서는 자산가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번세미나에서 청담센터는 '젊음도 투자다'를 주제로 자산관리 전략뿐만 아니라 자기 관리와 삶의 질을 높이는 '항노화(Anti-aging)' 관리법을 다뤘다. 송도센터는 상속·증여 및 신탁 등 가업 승계와 관련된 실질적인 세무 전략은 물론, 최신 ETF 투자 트렌드를 공유하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비법을 전수했다.

도곡센터는 작가 전시회와 음악 공연을 결합했다. 예술적 감성을 충족시키면서 자연스럽게 자산관리 상담으로 이어지는 '문화 융합형' 모델을 제시했다. 여의도센터는 글로벌 시장 전망에 대한 깊이 있는 강연은 제공했다.
또 프로골퍼의 원포인트 골프 레슨과 음악 공연을 함께 마련해 투자와 취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각 세미나는 실제 생활과 자산관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자산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고객의 관심과 생활을 반영한 다양한 형태의 세미나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는 평가다.

mj@fnnews.com 박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