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경영난을 겪는 것으로 알려진 부산의 한 요양병원이 직원들의 4대 보험료를 미납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최근 동구 A요양병원의 4대 보험료 미납과 관련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A요양병원 소속 직원 29명이 최근 고발장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임금 체불 해결과 병원장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납입되지 않는 4대 보험료는 6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 내용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