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BPA, 부산항 북항 등 맞춤형 안전관리 컨설팅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6 13:25

수정 2026.05.06 13:25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BPA 제공.
부산항만공사 사옥 전경. BPA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건설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중대재해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건설현장 안전관리 컨설팅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컨설팅은 부산항 북항과 신항, 감천항의 주요 건설현장 8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과업은 현장 안전관리 컨설팅, 안전보건대장 점검, 안전교육 등이다.

앞서 BPA는 용역의 첫 시작으로 지난달 위험요인 발굴을 주제로 한 안전교육을 했다. 이후 건설현장 컨설팅과 점검 및 교육 등으로 안전관리 취약 현장에 맞춤형 지원을 할 방침이다.


특히 건설현장 안전 컨설팅은 건설안전기술사를 포함한 전문 팀이 현장 별 3회 이상 고강도 자문을 제공한다. 컨설팅 이후에는 현장별로 A(매우우수)·B(우수)·C(보통)·D(미흡) 등급으로 나눈 뒤 취약현장은 집중관리한다.


송상근 BPA 사장은 "컨설팅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모든 건설현장과 협력사가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