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7일 오전 열린 2026년 1·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챗GPT 포 카카오는 현재 누적 가입자 1100만명을 돌파하면서 의미 있는 사용자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 대표는 "전분기 대비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2배 가까이 증가했고 1인당 월 발신 메시지 수 역시 2배 이상 확대되면서 이용자 저변과 활동성 모두 뚜렷하게 개선되고 있다"며 "내부적으로는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단순히 방문하는 수준을 넘어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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