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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 중소기업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한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4:10

수정 2026.05.07 14:10

NIPA 사업 공급기업 선정

이노그리드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심층 컨설팅 부문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노그리드 제공
이노그리드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심층 컨설팅 부문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노그리드 제공

[파이낸셜뉴스] 이노그리드는 '2026년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의 심층 컨설팅 부문 공급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및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사업이다.

7일 이노그리드에 따르면 오는 12월까지 매칭된 수요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클라우드 전환 심층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컨설팅은 수요기업의 정보기술(IT) 환경 분석을 기반으로 △최적의 클라우드 도입 전략 수립 △클라우드 네이티브 전환 가이드 제시 △운영 효율화를 위한 아키텍처 설계 △클라우드 운영 관리 방안 수립 등을 포함한다. 기업별 업무 환경과 비즈니스 특성에 맞는 클라우드 전환 방향을 수립하고 디지털 전환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노그리드는 클라우드 전주기 대응 역량을 토대로 수요기업의 클라우드 활용 수준을 한 단계 높인다는 전략이다. 클라우드 전환 컨설팅 및 구축, 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자(MSP) 기술력을 결합해 실행 중심의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클라우드 전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요기업이 안정적으로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혁신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