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철 신협회장·손성은 공제대표 동반가입
[파이낸셜뉴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과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가 3년 만기 일시납 저축공제 상품인 '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에 1·2호 고객으로 동반 가입했다.
7일 신협에 따르면 '무배당 신협4U저축공제'는 3년 만기 일시납 방식의 저축성 공제상품으로, 만기까지 유지할 경우 연복리 4%의 고정이율이 적용된다. 금리 변동성이 커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일정 기간 자금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하는 조합원에게 예측 가능한 목적자금 마련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단리 상품이 원금에 대해서만 이자가 붙는 구조인 반면, 복리 상품은 원금과 이자를 합산한 금액에 다시 이자가 적용돼 만기 시 누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예·적금에는 없는 보장 기능도 갖췄다.
노후설계 기능도 더했다. 가입자는 '무배당 연금전환특약Ⅱ'을 통해 필요에 따라 공제금을 연금 형태로 전환할 수 있다. 연금 수령 방식은 △생존 기간 동안 연금을 받는 '종신연금형' △정해진 기간 동안 연금을 받는 '확정연금형' △연금 개시 시점의 적립액을 유지한 채 이자만 연금처럼 수령하고 사망 시 남은 적립액을 상속하는 '상속연금형' 중 선택할 수 있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도 고객이 목적자금을 안정적으로 마련하고, 노후설계까지 보다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상품의 취지"라며 "신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고객의 실질적 금융 편익을 높이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는 "공제는 신협이 조합원과 고객의 생애 금융을 지원하는 중요한 축"이라며 "저축 기능과 보장 기능을 함께 고려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신협 공제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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