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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안전 위해 뭉쳤다".. 한국필립모리스, 지역 안전망 구축 앞장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0:08

수정 2026.05.07 10:10

지난 6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에서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앞줄 오른쪽 4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지난 6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열린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발대식에서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앞줄 오른쪽 4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필립모리스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날 경남 양산에 위치한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과 대한산업안전협회 경남동부지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 지원과 교육, 컨설팅, 안전 관련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은 사내·외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상생협의체를 중심으로 사업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과 위험성 평가 실행 지원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현장에서 근로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기업 간 협력이 중요하다"며 "그동안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사내 협력사뿐만 아니라 지역 중소기업과 외국인 근로자까지 범위를 넓혀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