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단양군은 평일(일요일∼목요일) 캠핑객 유치 등을 위해 공공 야영장 숙박비의 30%를 지역상품권으로 돌려준다고 7일 밝혔다.
야영객들의 평일 체류시간을 늘리고, 상품권 사용을 통한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대상 시설은 다리안캠핑장, 천동오토캠핑장, 대강오토캠핑장, 소선암오토캠핑장, 단양 남천야영장이다.
5천원 단위로 절사해 환급되며, 지역 주민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캠핑과 지역 내 소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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