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BNK부산은행은 7일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형식과 개념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오는 14일까지 15명의 작가가 참여해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감정과 서사를 시각 예술로 풀어낸 'Dream with Chezart 예술의 꿈을 함께하다'가 열린다.
이어 16~17일 이틀간 열리는 2026 작당페스타 '청년들의 문화우주, 낯선신호를 따라'는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받아 작가가 이를 풀어내는 청년작당소의 체험형 전시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고민이나 질문을 남기고, 작가는 이를 도자와 결정체 등의 작업으로 시각화해 청년들의 생각이 실제 전시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26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7인의 중견작가가 참여하는 '다른 이야기, 같은 시선'이 개최된다.
BNK부산은행갤러리 대관은 부산은행갤러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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