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김 위원장이 5월 9일 러시아 전승절에 방러 동향이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 평양에서 모스스크까지 이동거리를 감안할때 김 위원장이 열차를 이용한 방러는 현 시점에서 불가능하다.
다만 항공편을 이용시 금명간 김 위원장이 러시아행 비행기에 몸을 실어야 한다.
반면 김 위원장은 지난해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승절 80주년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당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열병식에서 톈안문 망루에 올랐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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