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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 행복 날개 10대 프로젝트' 발표

황태종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7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르신의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어르신 행복 날개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후보 측 제공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7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르신의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어르신 행복 날개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있다. 후보 측 제공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어버이날을 앞두고 7일 광주광역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어르신의 품격 있는 노후를 위한 '어르신 행복 날개 10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10대 프로젝트'는 △경제 안심(가족의 짐을 덜어주는 날개)-가족 간병 '법정 최저임금 보장제(2026년 최저임금 215만6880원)'·75세 이상 어르신 부양 '효도 수당' 월 30만원 △의료 안심(아픔을 털어내는 날개)-비상시 24시간 '찾아가는 119 효도 닥터'·65세 이상 누구나 '전담 마을 주치의'·찾아가는 '복약 안심 서비스' △주거 안심(내 집을 지켜주는 날개)- '집 수리 정성' 100% 무상 지원·어르신-청년 '세대 공존 안심 주택'·365일 '식사 정성' 배달 △이동 안심(어디든 자유로운 날개)-어르신 대중교통 '완전 프리패스'·어르신 문화 및 여행 무상 지원 등이다.

또 '공공 돌봄공단'을 신설해 흩어진 예산과 인력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정책을 강력하게 실행하는 컨트롤 타워 구축도 약속했다.
이종욱 후보는 "어르신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면서 "진보-민주 호남 양날개 정치로 돌봄 국가 책임제를 완성하고, 자녀의 짐은 줄이고 어르신의 품격은 최고로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0년 넘도록 민주당 공천만 끝나면 선거가 끝난 것 같은 분위기여서 정책 경쟁이 사라진 지 오래"라며 "진보당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정책 제안과 발표를 통해 건강한 경쟁, 정책 생산을 촉진하겠다. 다음 주 계속될 공약 발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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