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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도새재생사업 사후관리 시범사업 공모서 1위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3:41

수정 2026.05.07 13:41

부산 동구. 동구 제
부산 동구. 동구 제

[파이낸셜뉴스] 부산 동구는 부산도시공사가 주관한 2026년 도시재생사업 준공지역 사후관리 시범사업 공모에서 범일동 래추고(來追古)!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이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공모는 도시재생사업 사후관리 평가를 완료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과의 정합성, 지역 활성화 효과 등을 종합 평가, 최종 3개의 지역에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1위로 선정돼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을 외국인과 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오는 10월 시범 사업으로 '달빛 아래 부산진성: 한복 입고 달빛 따라 흐르는 선율 산책'을 운영한다.
한복 체험과 전통 공연, 역사 문화 해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다양한 취향과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한복을 구비, 누구나 우리 전통문화를 누릴 수 있는 체험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과 행정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성과로 이어졌다"며 "래추고 자성대 도시재생사업이 도시재생의 우수 사례가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