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예탁결제원이 설립한 KSD나눔재단이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공모사업을 후원했다.
예탁결제원은 전날 '임팩트금융 생태계 확산'을 위한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적경제조직 3개 기관에 후원금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인 공모사업 후원은 '임팩트금융 아카데미'를 수료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공모해 서류심사와 사업계획 발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임팩트금융이란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해결해 사회적 비용을 절감시킴으로써 사회적 가치 제고와 재무적 효용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을 말한다.
선정된 3개 사업에는 평가순위에 따라 최대 20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급하고 해당 기관들의 사업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률, 회계·세무 등에 대한 전문기관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KSD나눔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임팩트금융 포럼 개최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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