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파이낸셜뉴스] 인터로조는 올해 1·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0억원으로 252% 증가했다.
인터로조의 해외 매출은 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하며 전체 매출의 78%를 차지했다. 특히 중동과 중국 매출이 각각 111%, 100% 성장했다. 국내 매출은 67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인터로조 관계자는 "주요 해외 거래처를 기반으로 실리콘 하이드로겔 제품 판매가 확대되면서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며 "생산 공정 효율화와 수율 개선에 따른 원가 절감 효과도 반영됐다"고 말했다.
dschoi@fnnews.com 최두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