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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부산소년원에 후원금 전달…"안정적 사회복귀 기대"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4:36

수정 2026.05.07 14:36

한국거래소가 부산오륜학교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한 가운데, 7일 열린 전달식에서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오른쪽)과 정윤 부산오륜학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가 부산오륜학교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한 가운데, 7일 열린 전달식에서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오른쪽)과 정윤 부산오륜학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는 부산오륜학교(부산소년원)에 후원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부산 금정구 부산오륜학교에서 열렸으며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과 정윤 부산오륜학교 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검정고시 교재(중졸 30세트·고졸 180세트)와 동영상 강의 시청을 위한 학습기기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보호소년들이 학업의 기회를 이어가고, 안정적인 사회복귀 기반을 마련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소년원 및 보호관찰 청소년 7504명에게 총 8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한 바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