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세븐일레븐이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 지역 쪽방촌을 찾아 도시락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간편식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김희은 셰프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식사를 지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
세븐일레븐과 김희은 셰프는 이날 오전 서울역과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도시락과 생수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4일 어린이날을 맞아 초록우산을 통해 도시락과 완구를 후원한 데 이어 가정의 달을 맞이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간다는 기획이다.
이번에 전달된 도시락은 양측이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공동 기획한 '김희은산채더덕비빔밥'이다.
세븐일레븐의 쪽방촌 지원 활동은 지난 2013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사업 중 하나다. 계절과 상황에 맞춰 식료품과 생활 물품 등을 지원하며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희은 셰프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과 건강한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쪽방촌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과 함께 우리 사회 많은 이웃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공감과 상생의 활동을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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