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도지사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 들어간 전북도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5:39

수정 2026.05.07 15:39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김관영 도지사 선거 출마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7일 전북도에 따르면 노홍석 행정부지사가 도지사 권한대행을 맡는다.

노 대행은 이날 실·국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한 '도정현안 대응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김관영 도지사가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직무정지 상태가 돼 권한대행 체제 시작을 알리고 공직자 기강 확립과 주요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대행은 "지방선거 시기 및 권한대행 체제 전환을 핑계로 주요 현안이나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소극 행정은 절대 안 된다"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을 위한 행정 서비스는 중단 없이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북도는 각 실·국장 책임 아래 소관 업무 전반을 재점검하고 지휘부 지원이 필요한 핵심 현안에 대해선 수시 소통을 통해 적기에 대응할 방침이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