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민석 국무총리는 7일 국가철도공단의 계엄 동조 의혹에 대해 "국토교통부 장관이 책임 있게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산하 공공기관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었는지도 엄정히 점검하라"고 지시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토부장관에게 "이번 국가철도공단 사안은 지난 2월 마무리한 헌법존중 정부혁신 TF 활동 과정에서 당연히 확인되고 조치 됐어야 할 문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국무조정실장에게 "철도공단 사안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조사 및 점검 결과가 적정한지 검증을 실시하라"고도 지시했다.
syj@fnnews.com 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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