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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청와대 "개헌안 투표 불성립 유감…국힘, 책임감 가져야"

최종근 기자,

성석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6:49

수정 2026.05.07 16:54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국회가 7일 헌법 개정안 표결을 진행했지만 국민의힘 불참으로 투표 자체가 불성립된 것과 관련해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개헌안이 투표 불성립된 것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는 질문에 "개헌안은 국민과의 약속이다.
국회의원들의 투표 거부로 투표 불성립이 된 것에 대한 안타까움과 유감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내일 본회의가 한번 더 소집되는 만큼 국민의힘 의원들이 헌법 기관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투표에 반드시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대응 방안과 관련해선 "개헌 취지를 완수하기 위해 법과 제도적인 틀 내에서 어떤 방안이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성석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