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짜리 사랑의 콜센타 몰아보기 선봬
[파이낸셜뉴스] 넷플릭스가 어버이날 임영웅 트로트 모음집부터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공개한다.
8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계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이날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몰아보기'를 선보인다. 사랑의 콜센타는 미스터트롯3의 톱7이 전국 각지에서 걸려 온 전화를 통해 신청자의 사연과 신청곡을 받은 후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신청곡을 불러 주는 실시간 전화 노래방 프로그램이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선보인 다양한 무대들을 한 곳에 모았다. 정통 트로트부터 발라드, 힙합 등 임영웅의 명장면을 중심으로 5시간을 채웠다.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 주연의 로맨스 코미디 '멋진 신세계'도 이날 공개된다.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해진 무명 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악질 재벌 차세계의 로맨스를 다뤘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아쿠아리움이 문을 닫으면'도 감상할 수 있다. 마을의 아쿠아리움에서 야간 근무를 하는 '토바'가 영리한 문어 '마르셀루스', 삶의 방향을 잃은 남자 '캐머런'과 친구가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 '노마 레이','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등의 샐리 필드가 토바 역을, 영화 '탑건: 매버릭', '썬더볼츠' 등의 루이스 풀먼이 캐머런 역을 맡는다. 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겨울왕국 2' 등의 앨프리드 몰리나가 이들을 지켜보는 문어 마르셀루스의 목소리 연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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