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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작업 중 발 디딘 암석 떨어져 3m 아래로 추락…60대 중상

연합뉴스

입력 2026.05.07 17:12

수정 2026.05.07 17:12

암벽 작업 중 발 디딘 암석 떨어져 3m 아래로 추락…60대 중상

응급환자 이송하는 해경 (출처=연합뉴스)
응급환자 이송하는 해경 (출처=연합뉴스)


(군산=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7일 오후 2시 28분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 광대도 암벽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A(60대)씨가 2∼3m 아래로 떨어져 다쳤다.

A씨는 암벽을 깎는 공사를 하다가 발을 딛고 있던 암석이 떨어지면서 지상으로 추락해 가슴 등을 크게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군산 해경과 소방대원들은 A씨를 연안구조정으로 인근 항구로 이동시킨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은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war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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