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민생 현장부터" 김관영 전북지사 예비후보, 본격 선거 행보 나서

뉴스1

입력 2026.05.07 18:08

수정 2026.05.07 18:08

7일 전북도지사 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남원에서 열린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인사를 건내고 있다.(김관영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7일 전북도지사 선거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김관영 예비후보가 남원에서 열린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인사를 건내고 있다.(김관영 예비후보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전주=뉴스1) 유승훈 기자 = 6.3 지방선거 전북지사 재선 도전에 나선 김관영 예비후보가 7일 무소속 출마 선언 직후 민생 현장으로 달려갔다.

김 예비후보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이날 '남원시 어르신 생활체육대회' 현장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헌신으로 일궈낸 전북인 만큼, 앞으로 노년층 생활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복지정책에 더 큰 관심을 갖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사 재임 기간 '효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노인일자리 확충, 기초연금 및 무료급식 확대,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설립,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 등을 구축했다"고 덧붙였다.

오후엔 전주의 대표 전통시장인 남부시장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내내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자나 깨나 고민했다"며 "그간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대폭 확대해 온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서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중앙(민주당 중앙당)이 아닌 전북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러면서 "최종 심판자는 도민들이다.
도민 평가로 사랑하는 민주당에 반드시 돌아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