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사연 받아 책 배송
대교, 전국서 독서 확산 캠페인
교육업체들이 어린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어린이 독서를 독려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웅진씽크빅은 어린이 맞춤형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증정하는 '씽크빅 비밀 처방 : 블라인드 북'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는 도서 증정을 넘어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책을 제안하는 개인화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웅진씽크빅은 학부모 사연을 바탕으로 큐레이션한 책을 제목과 표지를 가린 블라인드 북 형태로 전달, 선물을 받는 설렘과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접수된 사연 중 100명을 선정, 맞춤 도서를 블라인드 북 형태로 발송한다.
대교 역시 전국 어린이를 대상으로 아동문학 수상작을 활용한 독서 프로그램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교가 2018년부터 이어온 독서 문화 확산 캠페인 '빡세게 독서(이하 빡독)' 일환이다.
'솔루니·눈높이 전국 빡독'은 △미국 아동문학상 '뉴베리상' △어린이 도서상 '볼로냐 라가치상' △국내 아동문학상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수상작 등 작품을 활용, 아이들이 다양한 주제와 문학적 표현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7월 4일까지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진행한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