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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CEO들 어버이날 맞아 나눔활동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07 18:19

수정 2026.05.07 18:19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6일 후원금을 전달한 뒤 김나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6일 후원금을 전달한 뒤 김나현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7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어버이날 사랑 애(愛) 건강나눔 봉사활동'은 지난 6일 서울 강북구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됐다. 진 회장은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가정의 달을 맞아 신한금융그룹의 경영진과 임직원들이 함께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행사다.
특히 올해는 진 회장과 그룹사 CEO들이 현장에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및 봉사자 40여명은 오렌지·사과·배 등으로 구성된 과일키트 334개를 제작해 강북구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을 찾아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감사카드와 함께 전달했다.
진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